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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2023년 12월 1일

건식 족욕 효능. 미금역 한의원 올봄

김병철
의료 감수 김병철 원장

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

1997년부터 3만 4천여 명을 진료한 경험으로

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리는

올봄한의원

안녕하세요.

미금역 올봄한의원 김원장입니다.

​

오늘은 12월 1일입니다.

남은 한 달간

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

힘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.~

​

올봄에서는

건식 족욕을 먼저 하고

진료를 합니다.

​

예로부터

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라는 말이 있습니다.

​

한의약에서는

수승화강(水昇火降)이

인체의 건강을 이루는 기본으로 여깁니다.

물(음)이 올라가고

화(양)는 내려온다는 말입니다.

​

한의약에서 건강체는

음양이 조화로운 상태입니다.

수승화강이 깨지면

오행에 문제가 생깁니다.

즉, 오장 육부에 병이 생깁니다.

​

오장 육부에 병이 생기면

독감 같은 외사에 쉽게 걸리고 잘 낫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

인체 노폐물인 담(痰)이 생기고

여기저기 막히는 울(鬱)이 생깁니다.

​

그래서 치료도

외감이 있으면 외감을 먼저 치료하고

담과 울의 전성시대인 현대 사회에서

담과 울을 치료하고

오장 육부를 바로잡고

음양의 조화로운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.

​

아이들은

담과 울이 있으면 괴질, 특이한 상황이라

잘 없습니다.

그러니 외감이 있으면 외감만 치료하면 되고

음양을 바로잡으면

비염, 성장, 학습장애 등이 치료됩니다.

​

그런데,

40이 넘어서 노화가 진행되면

음양이 점점 쇠약해지며

당연히 오장 육부도 약해질 것이고

현대 사회의 고질병인 담과 울도 있을 것입니다.

​

사람마다 오장 육부의 강약이 다릅니다.

약한 곳이 먼저 병듭니다.

이것이 품수 즉,

체질입니다.

​

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치료하는 것

이것이 올봄의 '단계별 치료법'입니다.

몸이 뜨겁다는 여성분들 중에서

발이 따뜻하신 분은 드뭅니다.

이것을 상열하한(上熱下寒)이라고 합니다.

​

상체는 뜨겁고 아래는 찬 것으로

옛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

머리는 차갑게 발은 뜨겁게라는 것의 반대 상황이니

당연히 건강하지 않은 것입니다.

​

외감, 담과 울을 없애고

오장 육부를 바로잡아

음양의 균형을 잡는 게

올봄의 치료법이라면

​

치료 전에

건식 족욕을 통해서

수승화강을 시켜서

상열하한을 바로잡아 주는데

도움이 되도록 합니다.

​

발은 심장에서 제일 멀리 있습니다.

피가 심장으로 돌아가려면

중력을 거슬러서 올라가야 합니다.

(그래서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고 합니다.)

​

건식 족욕을 함으로써

심장의 부담을 줄여주고

몸을 이완시켜 줍니다.

​

치료 전 긴장감도 줄여줍니다.

족욕의 시간은 15분을 넘기면

오히려 좋지 않습니다.

​

재진 환자분들에게 필요하다면

본인에게 맞는 한방차를 제공합니다.

​

족욕실에서

창밖을 바라보는 사거리 풍경이 참 좋습니다.

뷰 맛집!!!

​

꼭

방문하셔서

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.

​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​

올봄한의원

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90번길 4 엘레강스프라자 1동 203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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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[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.

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

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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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철

김병철 원장

4대 120년 임상 전통을 계승하고, 1994년부터 32년간 3만 4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해 온 김병철 원장입니다. 환자분들의 아픈 곳, 불편한 곳을 오래 들여다보며 원인부터 짚어드리는 진료를 지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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